webflow는 디자인 기능에 최적화되어있는 강력하고 아름다운 웹사이트 제작 툴입니다.
고급 사용자인 경우 webflow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꿔서 초보자라면 webflow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요령을 터득하기 전에 몇 가지를 배워야 할지도 모릅니다. 가격이 좀 비싸지만, 6종의 다양한 요금제를 제공합니다. 더불어 어떠한 요금제이건 99.9%의 가동 시간, 고급 SEO 툴 및 SSL 인증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웹사이트는 엔지니어의 과제가 아니라 마케팅 자산이어야 합니다.” 라는 홈페이지 문구에서, webflow의 철학을 알 수 있죠. bubble이 기능의 구현이라면, webflow은 감각의 구현이라 수 있습니다.
직관적인 UI, 잘 만들어진 튜토리얼이 장점입니다. 더불어 활발한 커뮤니티, 코드의 export가 가능한점, custom code를 넣을 수 있는점, 맥의 spotlight처럼 내가 원하는 요소를 검색해서 가져와 만들 수 있는 점 등 webflow에 조금만 익숙해지면 정말 빠르게 내가 원하는 것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로그인 기능이 없고 로직 구현이 없어 웹사이트를 만드는데 한계가 있으며, 해당 기능을 원한다면 3rd party등 변칙적인 방법으로 구현해야 합니다.
webflow는 Bryant Chou, Sergie Magdalin, Vlad Magdalin에 의해 2013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설립되었습니다.
시리즈 B까지의 투자로 2억 1490만 달러를 유치한 유니콘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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