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nkable은 노코드 앱 빌더로 안드로이드, IOS 앱의 빌딩이 가능합니다. 빌딩한 앱에 광고를 붙여 출시할 수 있기 때문에 부업이나 간단한 프로젝트에 적합합니다.
쉽고 직관적이며, 디자인은 드래그 엔 드롭으로 구현하고 알고리즘은 블록 코딩 방식으로 설계합니다. 엑셀에 익숙하다면 썬커블에도 쉽게 적응 가능하며, 쉬운 반면 제공되는 로직/범위 안에서만 앱 빌딩이 가능합니다.
다만 무료 요금제의 경우 앱 제작에 사용가능한 용량이 200메가바이트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무료 요금제를 사용하면 내가 지금 만들고 있는 작업물이 자동으로 썽커블 사이트에 오픈이 됩니다. 이경우 누구든 나의 작업물을 볼 수 있으며, 싫다면 유료 맴버십 (월 약 3만원)에 가입해야 합니다.
Thunkable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Arun Saigal , Laurie Racine , WeiHua Li이 2015년 설립하였습니다.
지금까지 2라운드에 걸쳐 3억 4천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한 벤처기업입니다.
hello@thunkable.com